《마흔에 읽는 니체》독서 후기

저는 42세이고 제목에 40세라고 언급한 책이라인지 신간도서 목록에 있는 책 중에서 가장 먼저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니체의 말을 통해 40대 중년의 핵심 시점에서 앞으로의 삶을 성장에 집중해야 할지, 지루함에 안주해야 할지 반성하고, 미래의 삶이 그렇게 되길 바란다고 스스로에게 말하라. 살다.

제1장 마흔, 무엇으로 살까?

익숙한 것과 헤어지고 원하는 방식으로 생활하십시오.

●삶의 중년부터 고통스러운 삶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태도를 길러야 한다.

새로운 삶의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인생은 권력에의 의지다.

내 안에는 긍정적인 의지와 부정적인 의지가 서로 경쟁하게 됩니다.


이 싸움에서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곧 내 삶이 될 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재능을 드러내는 공부 시간으로 매일을 사용해야 합니다.

● 내가 가장 잘하는 것과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배우고 익히는 것은 중년을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입니다.

● ‘운명의 사랑’ ‘아모르파티’ : 운명을 사랑하라

제2장 자신을 찾아야 하는 이유

● ‘자기극복의 삶’ = 자기변화 또는 정신적 변화를 통한 ‘자기극복’

●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을 찾아야 합니다.

삶을 명사가 아닌 동사로 살아라. 생명이라는 동사는 직접 경험하고 행동하는 생명입니다.

● 진정한 사람이 되라 _ 진정으로 기능하는 사람이 원한다.

유용한 것만 찾고 있습니다.

손상에 대한 치료법을 알고 있습니다.

신중하고 편안한 비난하지 않습니다

40대에게 성공은 “당신이 성취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성장했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긍정은 기회를 피할 수 없게 만드는 강력한 에너지입니다.

3장. 인생을 어떻게 여행할 것인가?

● “고귀함”은 건강한 자아상, 건강한 자존감을 의미합니다.

군자는 자기를 경외하느니라 남의 인정을 구하려 하기 전에 먼저 자기를 알라. 지금의 나를 존중해 주세요.

귀족은 허영심을 싫어합니다.

고귀한 사람들은 이기심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맺기 전까지는 남의 기준에 맞춰 살지 않는다.

●자신의 가치를 창조하는 고귀한 사람이 된다.

거리의 파토스(pathos of distance) – 강자, 고귀자, 상류층에 속하는 사람들의 잠재된 차별이나 우월감.

<-> Le Santiment – 원한의 감정

● “망치 든 철학자” 니체는 “망치”로 기존 철학을 파괴하고 새로운 철학을 시도한다.

● 마흔 이후에는 실현 가능한 이상과 헛된 망상을 분별할 줄 알아야 꿈을 이룬다.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회한과 걱정의 마음을 부술 니체의 망치를 준비하자.

●Carpe Diem “순간을 잡아라”

행복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망각_망각의 힘

잊음은 우리를 잠시 쉬게 합니다.

망각은 상처를 치유하고 창조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형성력”: 형상화하고 형상화하는 힘, 고유한 방식으로 성장하는 능력, 과거와 미지의 것을 자신의 것으로 변형시키는 능력,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상실하고 부서진 형태를 스스로 교체하여 존재하는 힘을 재생산하는 능력 형성력이다.

과거의 상처로 인한 고통과 시련을 자신에게 의미 있는 것으로 바꾸는 능력

망각은 새로운 것이다 그것은 사물을 받아들일 수 있는 의식의 공간을 만듭니다.

잊을수록 행복 지수가 높아집니다.

가장 작은 행복과 가장 큰 행복에서 행복을 행복으로 만드는 것은 잊는 능력입니다.

기억할 수 있어야 함
시간이 지나면 잊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예술은 삶의 위대한 자극제이다.

모든 예술에는 목적과 목표가 있습니다.


Joie de vivre, 치유, 존재의 긍정

제4장 이 삶을 사랑하는 법

●통증을 직시하십시오. 당신이 지금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면, 이것은 당신이 좋은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불행하고 고통스러운 삶은 우리를 단단하게 만든다

●외로움은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혼자라는 것은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르다는 것은 혼자라는 뜻이다.

●시간 안에 죽으려면 매 순간 메멘토모리를 만들어야 한다.

죽음을 기억한다는 뜻이니 지금 이 순간을 죽을 것처럼 살아야 한다.

40년이 지나면 50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세요.

●디오뉘소스적 긍정 디오니소스적 긍정: 지금까지 삶의 측면을 불가피한 것으로 부정했던 이해에 만족하지 않고, 연역, 예외, 선택 없이 있는 그대로 세상을 긍정한다.

나를 불행하게 만든 것들이 내 삶을 더 긍정적으로 살도록 격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Dionysian 긍정 철학은 “최고 긍정”에 대한 새로운 길을 제시합니다.

고통으로 가득 찬 삶이 더 아름다울 수 있다는 뜻이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삶이 우리에게 주는 두려움과 불안이 우리를 올바른 해결책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경험한 모든 것
우리를 고귀한 사람으로 만든다

내가 쓰고 읽고 싶은 부분이다.

읽으면서 느낀 부분인데 왜 마흔에 니체 독서라고 하는지 알 것 같다.

40대가 되었을 때 느끼는 감정을 많이 공유할 수 있고 아직 느끼지 못했다면 지금까지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매 순간 마음가짐이 어떤지 확인하고, Nietzsche는 당신이 고귀한 사람을 향해 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 모든 아픔이 나를 단련하고 긍정의 힘으로 다스려지길 바랍니다.


매일매일 감사하고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며 나의 열정이 식지 않기를
죽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 살기를 바랍니다.

내가 원하는 이 모든 것들

이 책에 있어요

무엇보다 나에게는 나쁜 기억을 빨리 잊어버리는 ‘망각’의 재능이 있다.

나는 누구보다 고귀한 사람입니다.

《마흔에 읽는 니체》독서 후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