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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 일본 대학과 학술교류 지속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LINC3.0 사업단은 2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 일정을 진행했다.

글로벌 아웃리치 프로그램By ‘, 도쿄, 일본’도쿄테이쿄헤이세이대학‘ 그리고 ‘야마자키 동물 건강 기술 대학10명의 학생이 ‘로 보내졌다.

도쿄 테이쿄헤이세이대학과 야마자키 동물의료기술대학을 방문하는 동안 학생교류회와 학생들 간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환 회의는 일본의 동물 보건 교육 및 산업의 현재 상태를 포착하고 대학으로 돌아가면 이를 학과 내 프로그램에 통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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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건학과 학생들이 교류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펫헬스학과 1학년 박다인 학생은 “학생교류회에서 일본 각 대학의 세부사항과 진로에 대해 듣고 해외취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

더 많은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반려동물학과 교수 및 학생 총 11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글로벌 프로그램은 국제협력 및 글로벌 상호협력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글로벌 컨택트 프로그램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 사후 교육 이수제를 시행하였다.

대구한의대학교 펫헬스학과장 이재연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과 학생들의 진로설계가 수립되었으며, 인성과 인격이 일체화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해외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을 펼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