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좋아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야채반찬과 샐러드를 정말 좋아합니다.
예전에 티비에서 살빼는법 보고 샐러드먹는게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은 샐러드 하나면 충분하고 푸짐하고 맛있어요 오늘은 간단하고 맛있어요 오늘은 종류별로 소개해드릴께요 먹을 수 있는 샐러드, 리코타 치즈 샐러드의 실천.
가벼운 샐러드지만 그래도 가볍게 먹는 걸 좋아해서 좋아하는 샐러드 재료를 많이 사용한다.
러시아.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남편도 맛있다고 하네요^^ 가장 기본적인 샐러드 드레싱을 사용하여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오리엔탈 드레싱을 만들어 봤습니다.
치즈샐러드와 마찬가지로 리코타샐러드 치즈 위에 치즈를 듬뿍 올리고 방울토마토와 슬라이스 햄, 아보카도를 올려 완성했습니다.
방법 : 재료준비 샐러드야채 한줌 리코타치즈 한줌 방울토마토 4~5개 슬라이스 아보카도 2~3장 한방간장 1/2개 올리브유 4스푼 레몬즙 3스푼 식초 2스푼 1스푼 꿀 1작은술 다진마늘 3작은술 소금 0.5작은술 후추 1꼬집 1. 샐러드 드레싱 만들기
리코타 샐러드 드레싱
거의 80%가 소스만들기 입니다 제가 만드는건 가장 맛있고 기본이 되는 저칼로리 한방양념장 소스 비율은 진간장 4, 올리브유 3, 레몬즙 2, 식초 1, 꿀 3 입니다.
, 다진마늘 0.5알, 소금 1꼬집, 후추 약간을 잘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
채소는 취향대로 준비하고 어린잎채소와 잘 버무려 물에 잠시 담가 싱싱하게 만든 후 최대한 헹구어 물기를 뺍니다3. 재료 준비 아보카도가 익어서 맛있습니다.
꼭 딸기 대신 부드러운걸로 골라서 바로 드세요…^^ 반으로 잘라서… 양념이 필요해서 오늘은 햄을 얇게 썰어 준비했습니다.
인스턴트 햄입니다.
거친 접기가 모양을 유지합니다.
드세요 4. 샐러드 재료 준비~!
방울토마토와 아보카도를 곁들인 접시에 샐러드 채소를 여기 저기 배열합니다.
얇게 썬 햄을 하나씩 접어주세요. 블렌딩 오리엔탈 소스를 뿌려서 드세요!
드레싱을 뿌려 먹어도 맛있고, 발사믹 식초가 있으면 오리엔탈 드레싱 대신 발사믹 식초를 곁들여 먹어도 맛있다.
맛있어요~~ 취향껏 토핑 추가 가능합니다.
짭조름한 햄이 있어서 같이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치즈와 아보카도의 조합도 좋다.
신메뉴 생각날때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