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랑 토마토 김치 흰 채소 겉절임 만들기 글, 사진, 요리, by_배화
일요일 밤 실전에서 #알토란을 자주 보는데 이번 377회에서는 봄 식탁을 주제로 떠오르는 식탁 토니오 셰프&전통 식탁 이보은 셰프의 대결이 흥미진진했다.
게스트 김민경 씨는 토니오 셰프의 “#토마토 김치는 처음 먹어 본다”며 인기 있는 밥상을 선택했고, 이상민 씨도 “처음 먹는다고 해서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
저희는 토마토 김치를 가끔 만들어 먹는데 #배추 꽃조리와 토마토는 처음이라 맛이 궁금했고
배추를 절이지 않고 7가지 #배추 꽃조리 양념으로 만드는 토니오쉐프마트 #배추김치만들기
겉절이로 먹기에는 양이 많아서 1/3로 줄여 만들었지만 알토란 레시피는 그대로 적어본다.
재료 알토랑 방송 레시피 토마토 3개 알배추 700g 고춧가루 7큰술 (105g) 물엿 7큰술(105ml) 매실청 8큰술(120ml) 멸치액젓 3큰술(45ml) 마늘
계량스푼 기준1 큰술 = 15ml
배추 1/3포기 200250g은 포기를 따서 씻고 물기를 제거한다.
토마토도 씻어서 물기를 빼고 먹기 좋게 썬다
저희는 토마토를 이용해서 #미니배추김치를 담그기엔 정말 좋은상태~~
추가 재료 옵션으로 쪽파 5줄, 청양고추 1개를 썰어 준비한다.
알토랑 #배추김장에 들어갈 7가지 양념을 준비했다.
#봄배추김치에 들어가는 마늘은 3알을 톡톡 찧어주는 딱 1큰술이다.
물론 마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배추김치의 양념맛 칩에 레몬즙을 넣으면 참기름과 함께 전체적인 맛의 균형을 잡아준다고 한다.
알트란토니오 셰프는 상큼한 레몬즙을 추천하는데… 없으면 노란색 병을 사용해도 될 것 같다
배추가 크면 손으로 찢어주고 준비한 토마토와 김치 재료를 넣어준다.
김치 양념장을 대야에다가 풀에 묻혀주면 재료에 양념이 골고루 묻어서 배추김치가 더 맛있게 만들어지는 요령도 알려줍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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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안 듣는 학생 같은 소량이라서 재료에 #꽃조리 양념을 넣고 토마토 #양배추김치를 만들었다.
아삭아삭한 #봄배추로 만든 토마토 #미니배추 겉절이가 큰 반찬통 하나면 충분히 나왔으니 두 밥은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
토마토#속배추를 소금에 절이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배추와 토마토에서 수분이 나와 간이 싱거워지므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을 만큼 담그는 것이 좋다.
알토는 토마토 김치 배추 절임 없이 김치 양념도 간단해서 요리사도 만들기 좋은 #배추 절임을 추천!
맛있게 해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