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파종시기 재배방법

중부지방 시금치 파종시기/심기시기, 시금치 재배방법


시금치 파종시기 재배방법 1

.시금치를 재배하는 방법

시금치는 크게 봄재배, 여름재배, 가을재배로 나눌 수 있는데 특히 가을재배는 파종과 수확의 폭이 넓다.

시금치는 해외에서 많은 품종을 재배하여 유통하고 있지만 국내에는 여전히 많은 토종 품종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시금치 품종이 갖추어야 할 조건은 ① 붉은 뿌리, ② 길고 넓은 잎, ③ 잎이 많고 두꺼운 잎, ④ 연두색 잎, ⑤ 강한 성장, ⑥ 파종 지연 등이다.

주요 품종으로는 봄재배용 노벨, 파이오니어, 입추가락, 여름재배용 아트리스, 환립동해, 도미넌트, 삼복상록, 가을재배용 입추가락, 도미넌트, 자생교잡종이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품종이 상업적으로 재배되고 있다.

성장 환경

시금치는 내한성이 강하고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지만 더위에는 약하다.

발아·생육 적온은 15~20℃로 서늘한 기후를 좋아한다.

온도가 25°C를 초과하면 생육이 극도로 나빠집니다.

기온이 20℃ 이상이면 생육이 불량하고 극저온에 강해 겨울철 0℃ 이하에서도 동면이 가능하다.

또한 시금치 종자는 발아온도가 낮아 4℃에서도 발아가 가능하며 10℃ 부근에서도 발아에 지장을 주지 않으나 최적의 발아온도는 15~20℃이다.

발아는 고온에서 쉽게 영향을 받으며 25℃에서는 발아가 저하되고 30℃ 이상에서는 발아율이 50% 이하로 떨어집니다.

가뭄에 매우 약하고 서늘하고 습한 토양에서 잘 자라지만 배수가 잘되는 단단한 토양과 부식질이 많은 사질양토가 재배에 적합하다.

산성토양에서는 재배가 어려우므로 중성토양이나 알칼리성토양에서 재배해야 한다.

파종(심기) 시기 및 방법


시금치 파종시기 재배방법 2

시금치 파종시기

시금치 종자에 따라 봄 파종, 여름 파종, 가을 파종이 모두 가능하며, 1년 중 아무 때나 기를 수 있는 종자도 있다.

그러나 밭에서 씨뿌리기와 제초작업은 보통 봄과 가을에 한다.

발아적온은 15℃~20℃가 최적이지만 시금치 종자는 4℃ 이상에서도 발아가 가능하므로 3월 초부터 노지파종도 가능하다.

봄 시금치 파종기

3월 초순에서 5월 초순에 파종하여 한여름 꽃대가 열릴 때까지 재배한다.

시금치 가을 파종기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9월 초순에서 10월 초순에 파종하여 11월 초순까지 재배한다.

이후 월동을 거쳐 이듬해 4월까지 수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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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을 만들다


시금치 파종시기 재배방법 3

고랑을 만들기 전에 퇴비와 거름을 추가하십시오. 재배의 종류에 따라 능선과 고랑의 폭을 정하여 만들어지며 배수가 잘 되는 흙에 5줄, 배수가 잘 안되는 땅에 4줄을 심는다.

밭을 비닐로 덮는 것이 토양의 수분보존에 좋으며, 봄에는 토양온도가 상승하여 생육이 촉진된다.

특히 검은색 비닐을 사용하면 잡초 제거 노력을 줄일 수 있다.

파종 방법

파종시기를 늦추면 장일 고온이 외삽으로 이어집니다.

내한성은 약한 서양품종이나 오페라, SS킹, 그린피아, 파이오니어, 입추락 등 만생식물이 봄 품종으로 적합하다.

초봄이나 늦가을에 재배할 때는 흙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구멍이 뚫린 부직포 덮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씨를 뿌릴 시간.

시금치 종자는 종피가 두껍기 때문에 살포 전 24시간 동안 물에 담가두는 것이 좋다.

종자를 800배의 벤라떼 용액에 5시간 정도 담가둔 후 봄, 가을에는 온돌방, 여름에는 서늘한 그늘, 겨울에는 약 25℃의 온돌방에서 발아한다 3 3 4일 굿나잇까지.

봄파종의 경우 3~5월에 파종하여 4~6월에 수확한다.

기온이 높은 시기에 씨를 파종하면 발아가 잘 안될 뿐만 아니라 줄기가 돋아나기 때문에 파종 시기와 품종 선택을 잘 고려해야 한다.

시금치의 파종방법은 파종(로잉), 포인트파종, 살포(흩뿌리기) 등으로 나눌 수 있다.

파종할 때 파종은 20cm 간격으로 4줄을 줄폭 90cm로 파종하거나 3줄을 37cm 또는 줄폭 40cm 간격으로 파종하는 방법이 있다.

B. ~60 cm에서 18-21 cm의 두 줄. 점파는 12.5cm×12.5cm 또는 15cm×15cm가 적당하며 파종면적당 5~6개의 낟알을 파종한다.

줄파종은 파종할 곳을 파고 씨를 뿌린 후 흙을 덮어주면 되지만, 첫 줄을 파종할 경우에는 삽으로 줄 윗부분을 긁어 씨가 살짝 덮이도록 한다.

파종에 적합한 토양온도는 15~20℃ 정도이나 건조를 방지하기 위해 파종 전에 충분히 물을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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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 관리

– 1차 간벌 : 2~3cm 간격으로 발아 후 약 1주일

– 2차 간벌 : 발아 후 2주 후 4~5cm 간격으로 솎아내기

시금치는 특히 산성토양에 약한 식물로 산성토양에서는 발아가 잘 안되고 잎끝, 잎가장자리, 뿌리가 손상되어 황갈색으로 변한다.

5.5 이하의 pH에서는 잎 끝이 노랗게 변하고 성장을 멈추고 결국 시들게 됩니다.

– 물주기 : 일주일에 1회 정도 흙 속 깊이 스며들도록 물을 충분히 줍니다.

대표적인 장일 식물로서 햇빛에 노출될수록 꽃자루가 빠르게 형성됩니다.

시금치는 봄-여름 파종 재배에서 파종 후 25-30일이면 수확기에 이르는 단기간에 강한 성장을 보이는 작물이다.

시금치는 어릴 때 키우는 것이 좋고, 키우다가 자라면서 솎아내는 것이 좋다.

– 시비 : 파종 1주일 전에 기본비료로 주는 비료. 유기질 퇴비와 인산비료는 모두 기초비료로 시비하고, 질소비료와 칼륨비료의 절반은 상비비로 시비한다.

단기간에 급격하게 발육하므로 바닥시비를 중심으로 비료를 주지만 작물에 따라 윗면시비를 1~3회 주기도 한다.

생리불순 및 해충 관리

심한 월경 장애

기타 영양실조와 성장 · 시금치는 전형적인 장일 작물입니다.

또한 질소, 인산, 칼륨, 칼슘 등의 영양분이 너무 많거나 부족하여 발육이 불량할 수 있으므로 균형잡힌 시비가 필요합니다.

큰 병

이슬, 노균병 및 교사병은 토양의 과도한 수분 또는 건조로 인해 식물 부분이 암갈색으로 썩고 쓰러지는 질병입니다.

노균병은 시금치에서 가장 흔한 질병으로 낮은 온도와 높은 습도에서 황록색 병변으로 식별할 수 있습니다.

제어하려면 토양에 물을 너무 많이 주지 않도록 희석 통기를 사용하십시오.

시금치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흔한 질병은 노균병입니다.

거의 잎에 나타나며 잎 표면에 작은 노란색 반점이 나타나 점차 크기가 커지면서 잎 전체를 건조시킨다.

식재가 너무 밀집되어 이식 사이의 통풍이 잘 되지 않고 과도한 수분이 지속되면 병 발생률이 높아진다.

식물 사이의 간격을 넓히고 능선을 늘리고 고랑을 만들어 배수를 개선하면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주로 어린 묘목에서 발생하는 모딩오프 병은 뿌리가 갈색으로 변하고 식물이 쓰러지는 원인이 됩니다.

탄저병, 뿌리썩음병, 진드기도둑 등의 해충과 질병도 나타나며, 약을 방제하는 대신 병든 식물은 즉시 뿌리를 뽑아 다음 식물로 질병이 전염되는 것을 막거나 피해를 피하기 위해 전문농장이나 농약점과 협의가 필요하다.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수확 시간

파종에서 수확까지의 기간은 재배방법과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여름 파종은 30~50일, 가을 파종은 50~60일, 봄 파종은 40일 정도면 수확이 가능하다.

봄철 재배에서 수확이 늦어지면 줄기의 마디가 길어지고 잎자루가 길어져 생육의 위험이 있다.

여름 파종은 즉시 시작되므로 즉시 수확해야 합니다.

시금치 수확 시기를 늦추면 줄기 마디가 길어지고 잎자루가 굳어 상품가치가 떨어지므로 적기에 수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