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초등학교, 학생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는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내 마음이 담긴 피자’ 진행

‘피자 내 마음’ 프로그램은 12월 6일 오전 10시 50분 울산 신복초등학교 3학년 2학년(교장 황인자)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신복초등학교, 학생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는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내 마음이 담긴 피자' 진행 1

수업은 굿네이버스 홍지우 대리님이 진행하셨습니다.
‘내 마음속의 피자’ 프로그램은 울산강남교육청 교육복지안전망센터에서 굿네이버스-BMW한국미래재단의 지원을 받아 교직원이 배정되지 않은 초등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신복초등학교, 학생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는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내 마음이 담긴 피자' 진행 2

‘피자 마이 하트’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키워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피자를 만드는 순서를 감정을 조절하고 표현하는 방법과 비교하여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습니다.

각 그룹의 학생들은 여섯 가지 감정이 적힌 피자 한 조각을 받았습니다.

감성적인 피자조각에 토핑을 올려드립니다.
학생들은 즐겁게 참여하며 마치 진짜 피자를 만드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정이 느껴지면 내 이미지와 비슷한 느낌의 스티커를 붙인다.
없으면 펜으로 적어서 붙였어요.

내가 좋아하는 토핑을 얹는 재미가 쏠쏠하다.
마땅한 말이 없어서 펜으로 이름을 썼습니다.
피자가 정말 먹고 싶어요. 친구랑 똑같은 스티커를 붙였어요.

각 조가 완성한 피자입니다.
화난다, 불만스럽다, 편하다, 발랄하다, 외롭다, 심술궂다

학생들은 자신이 완성한 피자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불만족스러울 때는 비명을 지르고, 가슴이 뛰고, 매우 슬프다.
화가 나면 얼굴이 뜨거워지고, 손이 떨리고, 문을 쾅 닫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기분이 좋으면 흥얼거립니다.
나는 흥얼거리고 웃으며 입이 씰룩거린다.

완성된 감성 피자는 마지막에 소화하고 표현해야 한다며 소화 댄스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신복초등학교울산광역시 남구 신복로 74

강남교육지원청 울산광역시 남구 월평로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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