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맛있는 커피숍을 찾고 계신가요?
오늘 소개해드릴 카페는
가장 먼
가장 많이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짜잔
뷰가 정말 예술인가요? 바로 앞에 호수가 있어
오늘도 하늘이 아름다워 더욱 아름다워요
오래된 모텔이 커피숍이 되었습니다.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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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뒷편으로 이동
인스타그램용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저녁에 출발했기 때문에
하늘이 너무 예뻐 너무 조아용
하늘이 보여요
진차 미쳤어 너무 예쁘다
하늘색에 핑크 한 방울을 떨어뜨린 느낌
전원 코드가 없는 최고의 사진
티로리,,,
우리는 7시에 떠났고 빵이 없었습니다.
늦는 것은 실수입니다.
다음엔 일찍가서 빵먹어야지
빵이 없으면 없다
보이는거 다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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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버터맛(?)
세이버같네요
흠.. 하드버터링이 가까워보이네요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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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의 두근두근 두근두근
우리는 2층에 앉았다
2층에는 커다란 거울도 있어서 미러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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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엄마
뷰가 좋은 카페를 찾으신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
다음에는 낮에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