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3컷 영화: 말레피센트 – 사랑에서 오는 고통과 치유 (줄거리, 결말 포함)

안녕하세요. Keon입니다.

오늘은 공주 시리즈로 돌아왔기 때문에 “말레피센트”를 볼 거예요. 잠자는 숲속의 미녀 이야기는 각색되었고, 이번에는 공주가 아닌 마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었다.

디즈니 로고를 보면 이렇게 계속될 것이 분명하다.

말레피센트의 트레일러 첫 번째 부분에 집중하세요. 그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디즈니 성의 면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영화가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진행되었다는 것을 나타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생각하면 이런 말이 떠오른다.

“공주, 저주, 마녀, 물레, 진정한 사랑의 키스” 이 영화도 틀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다.

다 알고 있어서 조금 유치한 느낌이 들었지만 마녀의 입장에서 즐기고 즐길 수 있었다.

사실 ‘안젤리나 졸리’가 나온다고 해서 볼 만하다고 생각했다.

그럼 같이 플롯을 보고 마음에 드는 대사가 있는 컷 3개를 골라보자.먼저 줄거리를 살펴봅시다.

오늘의 3컷 영화: 말레피센트 - 사랑에서 오는 고통과 치유 (줄거리, 결말 포함) 1

영화 <말레피센트> 로버트 스트롬버그 감독 / 주연: 안젤리나 졸리, 엘르 패닝, 샬토 코플리, 주노 템플 / 국가: 미국 장르: 판타지, 모험, 드라마 / 상영 시간: 97분 / 평점: 12세 / 관람 예정: 디즈니 플러스 영화는 두 개의 왕국을 가지고 있다.

인간이 사는 나라, 요정이 사는 나라 ‘무어’. 말레피센트는 무어스에 살며 수호신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인간은 호시탐 무어인을 목표로 하지만, 이곳은 마법의 생명체가 존재하는 곳이기 때문에 쉽지 않았다.

스티븐, 이곳에 발을 들여놓은 어린 소년. 그는 몸에 닿으면 타는 요정의 특징을 듣고 반지를 버리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즉시 말레피센트의 마음을 훔쳤다.

점점 야망이 커진 스티븐은 그녀를 떠났고, 다시 외로움에 빠진 말레피센트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인간 세상에 살고 있는 왕이 무어스를 데려가지 못하고 더욱 병들어 말레피센트를 죽기 전에 물리치면 왕위와 공주를 주겠다고 약속한다.

말레피센트를 잘 아는 스테파노는 말레피센트를 속여 그녀의 몸에 걸려 있는 날개를 훔쳐 왕에게 바쳤고 그는 왕위에 올랐다.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셨군요.

몸의 일부 같았던 날개를 잃은 슬픔보다 ‘사랑받는 사람’을 잃은 그녀에게 더 가슴 아팠을 것이다.

말레피센트는 이로 인해 검어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스티븐이 딸을 낳았다는 소식을 듣고 성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에 저주를 걸었다.

공주는 매우 우아하고 아름답게 자랄 것입니다.

그녀의 16번째 생일이 끝나기 전에, 공주는 물레 바늘로 찔려 죽을 것이다.

공주는 죽음의 잠에서 깨어날 수 있다.

진정한 사랑의 키스를 받을 때만.영화 말레피센트 때문에 스테판은 성의 모든 물레바퀴를 땅속에 던지고 공주를 성에서 멀리 자라게 만든다.

공주의 이름은 오로라입니다.

오로라 사육 요정 3명은 육아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고, 이를 눈치챈 말레피센트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자신의 ‘육아’를 맡았다.

그녀의 16번째 생일까지 그녀의 뒤에 있는 모든 종류의 위험으로부터 그녀를 지켜준 사람은 말레피센트였다.

그렇게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며 자신이 이 아이에게 잘못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은 말레피센트는 저주를 풀려고 했지만 너무 강력해서 실패했다.

그녀의 16번째 생일이 다가오자, 그녀를 돌봐준 ‘세 명의 요정’들은 부모의 부모도 모르는 오로라에게 말실수를 한다.

그리고 그는 이 모든 이야기의 근거를 말해주고, 그저 수호 요정인 줄만 알았던 말레피센트가 자신을 저주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오로라는 상처를 입고 성으로 간다.

하지만, 그 날은 공주의 16번째 생일 전날이었습니다.

그 저주의 결과, 그녀는 이튿날 무엇에 홀린 듯 운전대를 꺾어 바늘에 찔려 저주를 받게 된다.

오로라를 구하기 위해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고 성 안으로 들어간 말레피센트는 숲에서 한눈에 반한 소년 필립을 납치해 키스를 시켰지만 달라진 게 없다.

이후 마음을 고백하며 울던 말레피센트가 작별 키스를 하자 오로라는 잠에서 깬다.

‘True Love’는 이랬어요.

그리고 오로라가 무어스에 살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에, 그녀는 다시 그곳에 가려고 했지만, 성을 나오는 길에 스티븐을 만났다.

그는 함정에 걸려 매우 위험한 상태에 있었지만, 오로라는 스티븐이 이전에 훔쳐간 말레피센트의 날개를 발견함으로써 위기의 순간을 모면할 수 있었다.

결국 스티븐은 죽고 무어스로 돌아와 오로라와 말레피센트가 행복하게 사는 것으로 영화를 마무리한다.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는 컷 3개를 뽑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넌 항상 날 지켜줬어.

오늘의 3컷 영화: 말레피센트 - 사랑에서 오는 고통과 치유 (줄거리, 결말 포함) 2

오로라는 어릴 때부터 말레피센트가 뒤에서 위험에 처할 때마다 그를 보호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이들은 그들이 무섭게 보이든 그렇지 않든 그들에게 사랑을 주는 존재를 정말로 인식한다.

나는 그 사랑을 느꼈다.

처음엔 스티븐에게 화가 나서 공주님을 욕했지만 생각해보면 공주님이 왜 이러는지… 말레피센트는 이것을 알았을 것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오로라를 따라다니며 돌봐줬을 거야내가 당신을 압니다.

넌 내 수호 요정이야!
넌 항상 날 지켜줬어영화 ‘말레피센트’에서 말레피센트는 자신을 저주한 장본인인 줄도 모른 채 오로라의 순수한 눈을 통해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어쩌면 스티븐으로부터 받은 ‘배신’의 분노가 자신도 모르게 녹아 버린 것은 아닐까? 이런 말이 있어요. 사람으로부터 받은 상처가 사람으로부터 치유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거에 딱 맞을 것 같았어요. 2. 세상에 존재하는 악은 바로 너야!

오늘의 3컷 영화: 말레피센트 - 사랑에서 오는 고통과 치유 (줄거리, 결말 포함) 3

그때 말레피센트가 자신을 욕하고 오로라는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항상 뒤에서 지켜보고 챙겨주는 줄 알았는데 아이 입장에서 배신감을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 영화 속 악을 말레피센트라는 제목과 연결시켜 다시 생각해봤다.

세상에 존재하는 악은 바로 너야!
말레피센트의 옛날 동화에서, 그들은 항상 우리에게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보여주었다.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결국 희망을 되찾고, 악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항상 죽음을 맞이한다.

말레피센트는 해롭다는 뜻이다.

따라서 언뜻 보면 저주를 건 말레피센트가 안 좋아 보이지만, 이 영화 속 악은 말레피센트가 아니라 스티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욕심 때문에 누군가의 진심을 무시했고, 상처주는 말을 하며 반성할 생각도 전혀 하지 않았다.

말레피센트는 그렇게 나쁜 마음을 가진 적이 없다.

이 모든 것이 배신에 대한 상처를 깨닫게 해준 스티븐 때문이었다.

물론 말레피센트가 그렇게 해서 나를 몰랐다면 같은 사람이었을 텐데, 결국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왔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아마 <오로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3. 이게 진짜 사랑이야.

오늘의 3컷 영화: 말레피센트 - 사랑에서 오는 고통과 치유 (줄거리, 결말 포함) 4

오로라가 저주를 받고 영원히 깨울 수 없는 잠에 빠지고, 오로라가 진정한 사랑의 키스를 위해 한눈에 반했지만 실패한 후 말레피센트의 대사다.

영화를 본 모든 사람들이 이 대사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생각할 것 같다.

넌 영원히 날 떠났어 네 마음의 마지막 조각을 내게서 훔쳤어맹세코 널 지켜줄 거야내가 살아있는 한…

나는 항상 당신의 아름다운 미소를 기억할 것입니다.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영화 내내 보여주고 싶은 사랑을 대변하는 것 같았던 과거의 행동을 진심으로 후회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진정한 사랑은 없다”고 말한 말레피센트는 아마도 그녀의 마음속에 이미 ‘진정한 사랑’이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잘 전달한 부분이었을 것이다.

사실, 어른들이 볼 수 있는 유치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순수하게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옛 모습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아. 누군가에 의해 치유된 것처럼 영화를 보면서 발전된 느낌으로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럼 여기까지 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진의 출처는 네이버 무비와 imdb입니다.

*유튜브 채널은 @disney Korea*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