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똥개가 아프다 000 / 에디슨병 (부신피질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저하증

우리집 똥개가 아프다 000 / 에디슨병 (부신피질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저하증

우리집 똥개가 아프다 000 / 에디슨병 (부신피질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저하증 1

덴덴로그/우리집 똥개가 아프다 #에디슨병 #갑상선기능저하증 22.12mm 메리크리스마스 영상보다는 길게 설명합니다.
희야가 11월 17일 매달 심장사상충제를 접종하고 검진받는 병원에서 심장잡음이 있음을 알고 11월 18일 심장초음파와 혈액검사를 시행하여 전해질 이상도 없어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병원에서 진단해 주었습니다.
(心…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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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똥개가 아프다, 끝까지 써내려간 병아리의 건강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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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평소와 같은 산책시간이었다.
겨울에는 병아리는 심장이 약한 아이(심장병은 있지만 심부전은 아직 없다.
)라서 추운 시간을 피해 가급적 해가 뜨는 시간에 산책을 나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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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희야가 산책을 더 한다고 멀리 나갔지만 점점 지쳐 결국은 안고 집으로 돌아왔다.
배변도 식욕도 문제없는 월요일이었다.
12월 8일, 6일과 7일에 병아리가 사료를 먹지 않게 되었다.
혹시 소화불량인가 하는 의심이 들었다.
그래도 희야가 아빠와 산책을 다녀와서 사료를 먹을 줄 알았는데 마시지 않고 물만 많이 마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산책을 다녀와서 항상 얼굴에 생기가 돌았는데, 이날부터 눈이 침침하고 얼굴에 기운이 없어 보였다.
12월 9일 아직 식욕이 없어 물만 마시던 히야. 어딘가 안 좋은 것 같아 병원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저녁을 먹고 나서 바라본 희야는 비틀거리며 균형을 잡지 못했고 넘어져 걸어서 별로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잘 때도 앉아서 쉴 때도 기운 없이 온몸이 부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우리는 의심하기 시작했어, 애디슨 병인가? 가까운 강아지가 애디슨병을 앓고 있었고 걸음걸이 외에는 증상이 비슷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무릎이 심장이 안 좋아서 심장에 드디어 무리가 왔나. 밤새 속을 태우고 잠을 못 잤고 응급상황이 오면 응급실로 바로 가려고 지켜봤다.
12월 9일 아직 식욕이 없어 물만 마시던 히야. 어딘가 안 좋은 것 같아 병원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저녁을 먹고 나서 바라본 희야는 비틀거리며 균형을 잡지 못했고 넘어져 걸어서 별로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잘 때도 앉아서 쉴 때도 기운 없이 온몸이 부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우리는 의심하기 시작했어, 애디슨 병인가? 가까운 강아지가 애디슨병을 앓고 있었고 걸음걸이 외에는 증상이 비슷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무릎이 심장이 안 좋아서 심장에 드디어 무리가 왔나. 밤새 속을 태우고 잠을 못 잤고 응급상황이 오면 응급실로 바로 가려고 지켜봤다.
12월 10일 아침이 되자마자 희야를 지켜보고 병원 앞으로 가서 대기를 했다.
1번에서 기다린 끝에 선생님을 만나 상담을 시작했다.
심장과 폐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어 흉부 엑스레이부터 찍었지만 지난 건강검진 때와 다른 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에디슨병이냐고 물었는데 얼마 전 받은 전해질 검사에서는 이상 소견이 없었기 때문에 가능성이 낮다고 하셨다.
선생님은 신경과 뇌에 문제가 있는지도 판단해 MRI를 찍을 수 있는 곳을 추천해주셨다.
일단 스테로이드 성분을 조금 처방해주시고 총 이틀치 약을 주셨다.
억지로 먹이를 불려 약을 먹이자 덜덜 떨리고 깊이 잠을 이루지 못한 병아리는 이내 잠에 빠졌고 떨림도 사라졌다.
12월 10일 아침이 되자마자 희야를 지켜보고 병원 앞으로 가서 대기를 했다.
1번에서 기다린 끝에 선생님을 만나 상담을 시작했다.
심장과 폐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어 흉부 엑스레이부터 찍었지만 지난 건강검진 때와 다른 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에디슨병이냐고 물었는데 얼마 전 받은 전해질 검사에서는 이상 소견이 없었기 때문에 가능성이 낮다고 하셨다.
선생님은 신경과 뇌에 문제가 있는지도 판단해 MRI를 찍을 수 있는 곳을 추천해주셨다.
일단 스테로이드 성분을 조금 처방해주시고 총 이틀치 약을 주셨다.
억지로 먹이를 불려 약을 먹이자 덜덜 떨리고 깊이 잠을 이루지 못한 병아리는 이내 잠에 빠졌고 떨림도 사라졌다.
12월 11일~13일, 11일 조금씩 불린 사료에서 저녁부터는 일반 사료로 옮겼으나 식욕이 돌아와 잘 먹었다.
잘 자고 문제는 변비가 생겼는지 소변만 볼 뿐 대변을 보지 않았다.
(벌써 6일) 그리고 떨림은 좋아졌지만 아직 다리에 힘이 없어 오래 서 있거나 걷는 데 문제가 있어 걱정이 됐다.
12일이 채 되지 않아 우리는 충북대병원 무릎을 신경 쪽으로 진료 예약 14일 1시 반이 됐다.
그리고 다니던 동물병원에 충북대 동물병원에 메일 자료를 보내달라고 요청한 뒤 병아리 걷는 영상을 찍어 메일을 보냈다.
13일 식욕은 돌아왔지만 변비에 보행 이상은 계속됐다.
그렇게 좋아하는 비싼 터키 츄를 줬지만 먹지 않고 물고만 있다가 뉴알엑스에서 나온 프리바이오스틱 간식으로만 한두 개 정도를 먹었다.
며칠 동안 먹이를 먹지 못해 아직 안아도 무게가 많이 줄어든 느낌이었다.
그리고 소변은 보는데 변을 아직 알리지 않아서 변비인지 너무 걱정이 됐다.
지난 12월 14일 아침부터 연락이 와서 진료 시간이 아침 10시로 바뀌어 열심히 충북대학교 동물병원에 갔다.
MRI 검사를 하려면 마취가 필요했고 혈액검사 후 한 달이 지나 다시 재검사를 해야 했다.
혈액검사에 이상이 없다고 생각했으나 도중 전해질 이상으로 #에디슨병(#부신피질기능저하증)을 의심했고, 이에 대해 추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실하게 에디슨병으로 판명됐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갑상선기능저하증도 판정됐다.
에디슨병도 희귀한 편에 속하지만 병아리는 좀 더 희귀한 경우라고 했다.
문제는, 여기 이외의 어디서든 꼭 히어는 입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해질이 매우 불균형이 심하지만 나트륨이 120정도여서 정상까지 천천히 정상(140정도)까지 올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갑자기 수치가 상승하면 긴급 상황이 생길 수 있고-)당직하는 선생님도 3명으로, 담당 선생님도 14일은 담당 선생님이 당직이라 믿고 입원시키기로 결심했다.
우리의 목표는 돈보다 소중한 것은 히야가 안 아프것. 결국 2일부터 3일 정도 예상하고 입원시켰다.
유감이지만 담당 선생님이 사진을 찍어 주시고 히어는 볼 수 없이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날 히 야 보기를 바라면서.우레시노 없이 돌아오다 길, 집안을 둘러봐도 뭔가 아쉬움은 어쩔 수 없었다.
여기저기서 히어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졌다.
15일 다행히 수염이 8시간마다 검사하는데 4개씩 수치가 오르고 있다고 한다.
가져온 사료도 잘 먹고 소변도 잘 보고 은아도 봤다며 차트에 은아 사진까지 보여줬다.
간단히 백야 상태에 대해 물어보기 전에 겨우 만나고 갔어. 멀리서 뛰어오니까 확실히 집에서 더 발바닥의 힘이 나왔다.
눈도 힘차고 반짝반짝 보였으며 코도 약간 촉촉해졌다.
하지만 오늘 함께 집에 가지 못해 안타까웠지만 희야가 조금씩 기운을 찾아가는 모습을 참기로 했다.
대부분 에디슨병이면 위급한 상황이 돼서야 알아차리고 병원에 오는데 희야는 일찍 병원에 방문한 분이라고 말해줬다.
16일 히야는 정말 독특하고 독특한 케이스라고 하셨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쿠싱증후군과 거의 같이 오는 것 같은데, 수염은 에디슨증후군이고 갑상선기능저하증이면 갑상선이 작아야 하는데, 수염은 한쪽이 비대해지고 커졌다.
이게 종양인지 수혹인지 검사가 필요했다.
갑상선이 커지는 곳에 바늘로 조직검사를 하기로 했다.
(제발 악성종양 등 다른 곳으로 전이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은 천천히 수치가 올라가고 있어서 하루 더 입원해야 퇴원할 수 있다고 하셨다.
오늘은 히야를 만나지 않고 돌아가기로 했다.
어제 우리가 돌아간 뒤 한동안 낄낄거리며 밥도 안 먹었다고 했다.
보고 싶지만 희야가 진정되려면 만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
부디 내일 퇴원해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었다.
희야가 처음 우리에게 왔을 때부터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기초체온이 굉장히 낮다고 생각해 매번 옷을 입히는 이유였다.
이제 와서 갑상선 기능 저하증 때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17일 병아리를 데리러 병원으로 가던 중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길이 미끄러울 것 같아서 평소보다 조금 일찍 병원으로 출발했다.
입원&치료 결과 소식을 듣고 앞으로 무릎 관리를 논의한 뒤 마침내 무릎 퇴원이다.
사흘간 입원, 치료, 검사비는 모두 이렇게 나왔다.
선생님이 신경써주셔서 그런지 생각보다 금액이 적었다.
그래도 한꺼번에 지출하려면 적지 않은 돈이다.
(개가 아프면 돈이 많이 든다, 제발 귀엽다고 생각하지 않고 강아지를 키워 버리는 사람은 사라지듯) 앞으로 내분비계 질환에 대해서만 매달 주사&약값으로 30만원 이상 지출할 예정이다.
2 주치의 에디슨의 약을 받고 24일 오전 9시 검진을 받기로 하고 퇴원했다.
그리고 바로 다니던 동물병원에 가서 심장사상충(겸 내부 외부기생충) 접종과 종아리 결과를 논의하기 위해 찾아갔는데 병원에서 퇴원하자마자 병원에 왔다고 배신당한 종아리의 표정은 내가 보기엔 너무 귀여웠다.
너무 웃었어.2 주치의 에디슨의 약을 받고 24일 오전 9시 검진을 받기로 하고 퇴원했다.
그리고 바로 다니던 동물병원에 가서 심장사상충(겸 내부 외부기생충) 접종과 종아리 결과를 논의하기 위해 찾아갔는데 병원에서 퇴원하자마자 병원에 왔다고 배신당한 종아리의 표정은 내가 보기엔 너무 귀여웠다.
너무 웃었어.에디슨의 약의 용량을 조절해야 하므로 더 키 리노를 지켜봐야 했다.
만약 약의 용량이 많아서, 쿠싱 증후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도 했다.
매일, 백야의 음수량도 체크를 권했다.
벌써 여기저기 아픈 히어 때문에 기록을 하고 보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결국 꼼꼼하고 없는 나 때문에 집사 일기라는 앱을 내려받아 요즘 매일 히어를 기록하고 있다.
(더 좋은 앱이 있으면 말에 추천하고 주시면 고맙구요)히어가 물을 많이 마신 날은 400ml까지 물을 폭풍 흡입했다.
입원 전에는 3.8kg으로 체중이 1주에서 부쩍 줄었지만 집에 와서 4.1kg에서 천천히 돌아왔다.
원래 히어의 평소 체중은 4.5~4.6kg이었다.
오열 수는 과거보다 횟수가 조금 많아졌지만 24일의 검진 때에 상담을 받아야 한다.
완전히 전에 활력을 되찾은 것 같지는 않지만 집에 오자마자 칠면조 간식을 주었는데 한꺼번에 안 먹고 나눠서 엄청 열심히 먹고 사료도 잘 먹고 잘 잤다.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안심이 된다.
예전에는 올리고당에 가루약을 섞어 혀에 찍어 먹였지만 충북대 선생님 덕분에 주사라는 신세계를 경험했다.
이렇게 빠르고 간단한데완전히 전에 활력을 되찾은 것 같지는 않지만 집에 오자마자 칠면조 간식을 주었는데 한꺼번에 안 먹고 나눠서 엄청 열심히 먹고 사료도 잘 먹고 잘 잤다.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안심이 된다.
예전에는 올리고당에 가루약을 섞어 혀에 찍어 먹였지만 충북대 선생님 덕분에 주사라는 신세계를 경험했다.
이렇게 빠르고 간단한데완전히 전에 활력을 되찾은 것 같지는 않지만 집에 오자마자 칠면조 간식을 주었는데 한꺼번에 안 먹고 나눠서 엄청 열심히 먹고 사료도 잘 먹고 잘 잤다.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안심이 된다.
예전에는 올리고당에 가루약을 섞어 혀에 찍어 먹였지만 충북대 선생님 덕분에 주사라는 신세계를 경험했다.
이렇게 빠르고 간단한데완전히 전에 활력을 되찾은 것 같지는 않지만 집에 오자마자 칠면조 간식을 주었는데 한꺼번에 안 먹고 나눠서 엄청 열심히 먹고 사료도 잘 먹고 잘 잤다.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안심이 된다.
예전에는 올리고당에 가루약을 섞어 혀에 찍어 먹였지만 충북대 선생님 덕분에 주사라는 신세계를 경험했다.
이렇게 빠르고 간단한데너무 똑같은 옷만 입혔는지 내일은 다른 옷을 입혀야지. 어린 내가 너무 많이 나와서 퇴원한지 이틀이 지나서 20일에 목욕을 시켰다.
아파서 3주 만에 목욕을 하게 된 하얀 수염 사진까지 첨부하고 앞으로 수염에 대한 블로그에도 조금씩 기록을 남겨두자.잘 있어,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