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를 보는 건 이 댓글을 보는 유저분들이 보는 건
웹 서버에서 HTML, 파일, 이미지를 다운로드하여 표시함으로써
‘웹 액세스’라고도 합니다.
통상적으로 이와 같이 HTML 파일을 HTTP 프로토콜로
전송을 받아 표시됩니다.
1. 웹 브라우저 URL을 입력하여 접속
2. URL로 지정한 웹 서버로 HTTP 요청 발송
3. 웹 서버가 사용자의 요구 해석
4. 서버에서 해석 후 웹브라우저로 재전송
5. 웹 브라우저에서 데이터를 띄워주는
순으로 웹사이트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cou_p
이 URL 구조에서 웹사이트 요청의 HTTPS로 서버 요청과
뒷부분 cou_p에서 서버의 cou_p데이터를 요청받아서
표시해 줍니다
위에 HTML 있었죠?
HTML ( Hyper Text Markup Language ) 로
텍스트보다 더 상위에 있는 텍스트라는 뜻으로
그냥 웹 페이지를 만들 때 사용되는 문법, 언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HTTP 통신은 상기의 HTML 를 송신하기 위한 프로토콜입니다.
GET , HEAD , POST , PUT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유한 상태 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끔 웹페이지를 보고 있으면 오류가 나죠.
1~500번대까지 다양한 스테이터스코드가 있으며
해당 상태 코드에서 웹 페이지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에서는 쿠키라는 데이터를 수집하기도 합니다
HTTP의 쿠키는 특정 정보를 저장하는 시스템으로,
개인정보, 웹사이트 이용기록 등을 수집하고 저장할 수 있습니다.
유저를 합해 데이터를 제공하는 편리성(세션)도 있습니다만,
개인정보나 이런 거에 굉장히 약하죠?
가끔은 불법 사이트 등에서 구키로 사기를 치거나,
쿠키수집에의해공격자료가수집될수있으므로
쿠키의 보존등은 조심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메일 송신에는 SMTP와 POP32의 2가지 프로토콜이
적당히 조합되어 전송됩니다
SMTP는 메일 송신을 위한 프로토콜
POP3는 메일 수신을 위한 프로토콜입니다만,
이런 식으로 보내드릴 겁니다.
메일 송신과 서버 이동에 SMTP로 송신되고 나서,
메일을 받을 때에는 POP3로 등록된 메일을 받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으로 서버에 등록된 메일을 받을 때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SMTP 와 POP3 이외에도 IMAP4 라고 하는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
POP3는 하나의 기기와 1:1 매칭을 해서 보내주는데
IMAP4는 다양한 기기에 보낼 수 있는 프로토콜입니다.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을 보내면
naver.com 뒤에 있죠?
전문에 있던 dns 시스템으로 naver.com을
질의하고, naver.com의 서버를 찾아서 메일을 보내고,
메일 서버에서는 cou_p 편지함에 메일을 넣어 줍니다.
메일도 보안이 취약한데
원래 SMTP는 25번 포트를 쓰다가
“보안상의 취약한 이유로 587포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팸메일도 날이 갈수록 발전해
보안도 발달해 있군요.배울 것도 많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