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각질 제거 립밤 4종 후기 바셀린 립밤 비판 트립밤 외 2종 요즘 건조를 잘 느끼고 있고 몸 곳곳에 각질이 잘 일어나는 곳에 보습이 어렵고 슬퍼요… 그리고 그중에서 제가 립밤을 사용하기 어렵게 만든 게 입술 각질인 것 같아요. 한동안 입술 각질 제거에 대한 정보도 많이 찾아보고 여러 가지 방법을 공유했는데 결국 중요한 건 부지런하고 꾸준한 관리라는 거예요!
특히 입술은 강하고 각질제거가 어려우므로 적당히 제거하여 끝없는 보습을 해주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바셀린 립 제품을 선물받은 기념으로 저에게 선물하기 전까지 유목했던 립밤 제품 유목 리뷰를 공유받아서 리뷰로 남겨보려구요!
제가 자꾸 다양한 화장품을 나누다 보니까 바셀린은 안 줘도 되나 싶었다고 하는데 새로운 제품을 만나서 가성비 아이템을 만나는 건 항상 기쁨이고 그게 제가 화장품에 항상 관심을 갖는 이유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의 이야기는 입술의 각질 제거 및 케어 이야기입니다!
제가 전에 진저 슈가오버 나이트 립 마스크 리뷰를 남겼는데요!
저도 쓰던 제품이라 좀 더 자세하게 여기에도 테스트 남길거고 비판 톨도 너무 유명하죠!
그리고 니베아도 정말 많이 쓰는 데일리 아이템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외에 브리텍스는 처음 들어봤는데 한번 써봤어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셀린인 것 같아요~ 바셀린은 저희 할머니의 보습애정 아이템이기도 하고 더 오랜 추억과 기쁨이 남아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
첫째, 진저 슈가 마스크는 정말 좋고 좋은 제품이지만 데일리로 편하게 사용하기에는 조금 쫄깃하고 리치해요!
그만큼 중요한 날 전에 관리하기 편한데 매일 사용하기에는 귀찮다고 느껴져서 좀 더 가볍게 혹은 한번 쓰고 이틀은 쉴 수 있는 제품을 찾아 헤맸어요.
이렇게 많이 사용한 장기사용 립밤 제품이예요~ 특히 입술에 보습을 듬뿍 꿀처럼 해주기 좋아서 겨울에 많이 사용한 것 같아요!
겨울에는 정말 건조에 플러스 건조해서 립밤 중에선 리치한 걸 좋아했거든요~
눈으로 보면 바셀린 립밤과 텍스처가 비슷해서 실제로 바셀린 기억이 우러나오는 제제였는데 실제로 사용하면 꿀을 얹은 것처럼 하나도 침투하지 못하고 막아주는 느낌이 특징이었어요.
그만큼 입술 각질 관리에 좋지만 무거워서 매일 사용하기에는 조금 답답한 게 있어요~ 아무리 잘 때 관리해주지만 잘 때도 답답함을 견디기 어려운 경우에는 고민이에요~
손으로 테스트를 조금씩 해봤는데 손에 바르니까 그 걸쭉함이 잘 안 보이게 사진이 찍혔어요~
나는 입술의 각질을 제거해야 해. 해야 하고 잘 안 하는 편인데 저희 언니는 정말 관리를 잘하시는 것 같아요!
이렇게 제품이 많을 줄은 몰랐어요. ㅎㅎ 제가 처음 보고 사용해본 적 없는 브리스텍스 립 제품이예요~
약간 냄새도 강한 것 같고 실제 사용도 어떻게 표현하기 어려운 보통이라고 해서 금방 지나갔어요~ 그리고 입술 각질 관리를 하려면 보습 제품 위주로 리뷰를 남기는데 저녁에 따뜻한 물로 립스클럽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조금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사실 다른 각질 제거는 별로 신경 안 쓰는데 입술은 너무 민감하고 부드러워서 좀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유명한 비판 트림이에요~ 저희 언니는 바셀린을 만나기 전에 비판 톨을 굉장히 적극 추천했어요. 특히 데이가 아니라 나이트요이를 사야 한다고 자세히 알려주기도 했는데~ 요즘은 예전만 못해서 아쉽대요.본인 상태에 따라 다른 것 같은데 아무쪼록 무난하게 자주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다른 하나는 다 쓴 빈병 인증이 가능한 립밤의 추천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니 저희 가족 중에 니베아 립밤을 아주 좋아하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언니가 비판톨을 선물하면서 소개했던 추억도 생각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자신에게 맞는 제품으로 자리잡는 것 같아요!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제품을 찾는 것이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비판 톨 테스트를 하려고 했는데 다 쓴 공병은 정말 안 나와서 더러워서 놀랐어요. 그만큼 정말 매일 쓰던 비판 트립밤이에요~
저도 겨울에 사용했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가볍게 테스트 해봤어요!
다른 제품이 끈적거리는 경우가 많다면 비판 트립밤은 립로션처럼 부드럽게 흡수되는 케어제품이라 답답하지 않고 편하게 느껴졌어요~
이렇게 로션처럼 톡톡 흡수되어 편하게 생활할 수 있고 나이트케어 비판 트립밤이 훨씬 좋다고 느끼므로 데이에도 나이트케어 제품을 들고 다니며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오늘 제가 입술 각질제거 케어 자리를 남기게 된 핵심 바셀린 립밤 리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위의 3가지 제품을 거쳐 정착된 제품이라 저도 미니로 하나 선물받아서 기분좋은 립밤 제품이예요~
바셀린 추억 다 많지 않나요? 각질과 보습에 저희 할머니가 너무 좋아서 여러 곳에 바셀린을 바르라고 했던 기억이 나요!
이렇게 립밤 제품으로 좀 더 새롭게 만나서 반가웠어요~
그리고 향이 좀 더 가미된 빨간 립밤도 있어서 재밌었어요~ 저희 조카가 색깔이 있는 걸 좋아해서 체리색 같이 바르고 놀자고 하니까 좋아하시더라고요!
바르면 전혀 눈에 띄지 않지만 그래도 약간 빨간색을 띄고 향기도 조금 은은하더라구요~ 바셀린 립밤의 특징은 보습되는 밤 타입인데 조금 답답하지 않고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매일 사계절 바르고 잘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입술 각질 제거라고 하면 꼭 스크럽을 먼저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데일리로 관리를 잘하면 이렇게 립크림 제품을 바르면 관리가 잘 될 것 같아요.
정확한 이름은 바셀린 립밤이 아니라 바셀린 립테라피 오리지널 립밤입니다~ 입술을 보호하는 수분 보호막을 잘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바셀린은 매번 큰 제품만 떠올리다가 이렇게 예쁜 제품을 만나면 미니 덕후인 제 마음에 들어요!
저도 자꾸 잊고 있는데 오랜만에 각성해서 입술 관리 잘 해야겠네요~
그 외에도 저도 4가지 유명한 입술 각질제거 보습제품을 사용했는데 생각해보면 정말 꾸준히 관리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오늘 사진과 함께 찍은 제품은 총 4가지로 저도 미니 바셀린을 선물받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바셀린 립밤 위주로 리뷰 남겼어요!
이제 여름이라 입술 각질제거 관리 안하셔도 될 것 같았는데 제 입술 상태를 보면 멈출 수 없게 밤에는 항상 사계절 케어를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제가 좋아하는 예쁜 색상의 조립스틱을 많이 바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계속 강조해왔는데 제가 편한 립크림 제품을 잘 찾아서 꾸준히 관리하는 게 입술 각질 제거의 가장 핵심인 것 같고 그 과정에서 제가 오늘 소개한 제품 중에 마음에 들만한 제품이 있으면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