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동물복지 및 보호에 60억

전라북도는 반려동물·봉사동물을 위한 동물복지시설 확충, 유기동물 발생 방지, 복지수준 향상 등 3개 분야 12개 사업에 60억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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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반려동물 테마파크로 조성되는 임실하수조사 서비스 동물 지원 센터(반려동물복합문화시설) 건설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국민휴양캠프장2024년까지 추가 조성 예정

또한 반려견 전용 운동장 지역 및 농촌 반려동물 보호소를 지원하여 반려동물과 반려동물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합니다.

분실/버려진 동물의 회피이를 위해 통합동물등록비 지원, 마을 동물등록사업 방문 등을 통해 동물등록을 적극 추진하고, 농어촌 마당개 사육으로 인한 유기견 예방을 위해 읍·면 지역 야외사육견 중성화 수술을 지원한다.

지역. 길거리 고양이 중성화 수술의 확대 시행은 공중 보건, 소음 및 환경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길거리 고양이 개체수를 통제할 것입니다.

그외 도내 25개소 동물보호센터 운영 지원 및 관리센터 직접 확장(22개소 4개소 → 2023년 6개소) 유기동물 보호 수준을 높이고 민간 동물복지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부대시설(1개소)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