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잔치 답례 어른께 드리기

특별한 날 모임에 오신 분들께 실용적인 선물을 드리는 게 드리는 분들도 받는 분들도 기분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매일같이밥을짓고먹는데흰쌀이아니라혼합17잡곡을넣어서짓고있는데연보라색밥이흰쌀로먹는것보다훨씬건강하게잡곡을먹고있는게아닌가싶습니다.

그래서 잡곡밥으로 먹고 있는데 환갑잔치 답례로 평소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을 줘 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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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을 여러 가지 꺼내서 먹으면 밥맛이 좋아서 그런지 한 그릇만 먹어도 더 먹고 싶은 거예요. 살을 빼야 해서 그냥 한 그릇만 먹고 참았는데 요즘은 라면보다 밥맛이 더 좋을 정도로 반찬과 밥이 너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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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도 얹어서 먹어보고 질 좋은 토양에서 자란 곡식이라 그런지 밥을 할 때도 아주 깔끔해요. 또 맛도 물론 입맛에 굉장히 잘 맞았어요. 엄선한 재료를 골고루 넣어서 그런지 고루고루 들었던 잡곡이 마음에 들 수밖에 없었어요. 지금도 이렇게 맛있게 먹으면 군침이 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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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있는 곡식은 붉은콩, 흰콩, 풋콩, 검은콩, 율무차멥쌀, 기장, 옥수수, 보리, 홍미, 흑미, 현미, 수수, 떡현미, 찰보리, 찹쌀 이렇게 들어있어요 찹쌀까지 들어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그 전에 먹었던 밥과 비교해 보면 더 질긴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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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마을 상자가 귀엽지만 그래도 곡식이라서 좀 무거워요 들고 다니며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예쁜 상자에 아기자기하게 들어 있는 혼합곡을 꺼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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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g을 2개 넣었습니다.

노란색 섞여서 제가 불편하게 곡식을 사와서 다 섞을 필요는 없어요주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이번 기회에 가까운 분들을 신경 써 보면 어떻습니까?월국을 자주 오가는 것도 힘들 때, 이렇게 세심한 선물 배려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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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마늘이 투명한 플라스틱에 들어가서 눈에 많이 들어와요여러 가지가 들어가서 이걸 넣고 밥을 해먹으면 정말 몸에 좋을 것 같아요.열어 안을 보니 벌레와 이물질이 들어 있지 않아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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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날에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다고 제 마음을 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몸에도 좋고 건강에도 신경을 쓸 수 있어요.받는 분들의 가슴 깊이 남을 선물로 친숙한 것에서 벗어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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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을 봐도 여러 가지 색깔로 검은색, 흰색, 연두색, 갈색은 왜 이런 색깔이야양을 먹을까 싶을 정도로 알록달록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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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속임수로 겉으로만 아니라 알맹이가 알찬 거였어요.용기에 반밖에 들어 있지 않은 것은 가득합니다.

건강까지 생각하는 선물이니까 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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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사람의 마음이 벅차고, 하시는 분들도 기쁘게 받을 수 있는 선물을 보내면 어떨까요!
특별한 기념일에 보내면 더 의미가 있어요.

밥을하는방법은먼저씻은후에충분히불려서그리고잘섞어서처음에는조금씩섞어서먹다가점점양을늘리는것도좋을것같습니다.

밥이 다 되어도 바로 떠 먹지 말고 조금 뜸을 들였다가 먹어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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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만족의 선물이 될 것 같아요이렇게 용기에 있는 걸 꺼내보시면 안에 꽉 찬 게 보이실 거예요.그리고 이게 흰쌀이랑 섞어서 밥을 해보면 밥맛도 종전보다 훨씬 맛있어요그냥 보이는 것만 말하는 게 아니라 맛을 보고 더 어떤지 잘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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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올려놓고 보니 여전히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모습을 자랑하고 있네요이렇게생쌀인데밥을먹은지2시간정도되면왠지배가고프네요.그래서밥과반찬도같이먹고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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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와서 하루종일 습했고 날씨도 추워진 것 같아요그래서 낮에도 상당히 춥기 때문에 문을 계속 닫아 두고 있는 거군요.좋아하는 분께 선물이나 대충 넘기지 말고 좀 더 궁금한 느낌으로 드리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 비가 와서 아이가 우산을 가져갔는지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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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에는 우산 학교에도 몇 개 있어서 초등학교 때는 대신 쓰고 반납했는데 중학교 올라가서 비 안 맞게 우산이 비치돼 있는지 모르겠네요아이 학교 다닐 아침은 간단히 빵으로 때우고 저녁만 같이 밥 먹고 이왕이면 밥 잘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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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으로 떠서 넣을 필요 없이 그냥 이대로 체를 쳐서 적당량을 넣으면 되고 그리고 색깔이 너무 예쁘게 느껴져요.지네네요 갈색, 연두색 이런 색깔도 있고 신기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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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양을 넣고 맛있게 밥을 지어보세요지금 침이 계속 고이네요 밥을 먹었는데도 역시 쫄깃한 밥을 먹어서 그런지 밥맛이 있어서 그런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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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원하는 양만큼 넣어주세요. 찹쌀은 아미노산이었어요. 그리고 비타민도 들었어요하얗고 부드러운 게 끈기를 더해줘서 항상 조금이라도 넣어서 먹고 싶었는데 딱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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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보리는 쫄깃쫄깃해도 토종쌀과 비슷해서 촉촉하게 먹기 좋대요그리고 떡현미는 보통 찹쌀에서 껍질을 벗긴 것이라고 합니다.

검댕이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고 암컷은 술과 사료로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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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이 a가 자주 듣는 현미와 흑미는 보라색으로 해서 더 건강한 느낌의 밥이라고 생각하는 색감을 주었습니다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흑미는 일반 흑미를 말합니다.

붉은 맛은 빨간색이 나오는 것으로, 탁 튀는 식감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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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한번 씻어서 이렇게 섞인 게 보여요 이렇게 밥을 하면 보라색이 돌고 지금과는 다른 색깔로 변해요보리는 쌀과 섞어 먹는 고소한 맛이 있습니다만,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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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옥수수도 들어있었어요 기장은 당질과 단백질이 들어가서 거기에 지질이라는 영양소까지 들어있더라고요차조에는 칼슘과 철분 등이 들어 있다고 하니 더 잘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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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밥을 했습니다 약간 보라색이 도는 게 보여요촉촉하니까 밥이 잘 지어지니까 바로 먹고 싶더라고요.밥이 잘 지어지면 보통 밥에 김만 먹어도 맛있고 아니면 김치만 먹어도 맛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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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요즘 살 뺀다고 해서 친구들 만나서 떡볶이 사먹고 또 집에서는 잘 안 먹어서 좀 걱정이 되는데 가끔은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밥만 김으로 먹더라고요아무래도 탄수화물이 들어가면 든든하니까 에너지도 더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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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영양을 겸비한 걸로 보내면 어떨까요? 저는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국산으로 잡곡을 선별하여 영양이 가득하니 맛있게 혼합곡으로 맛있게 밥을 만들어 드셔보세요.밥에 말아먹는 특별한 맛으로 17가지나 들어가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더 신경 쓴 것처럼 건강한 선물로 드리면 딱이겠죠.캘리그라피의 예쁜 글씨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 외에도 소금이나 설탕, 고추장, 된장 등등 다른것도 있으니 보시고 골라보셔도 되고 https://melberry.kr/product 업체에서 잡곡을 받아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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