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튠츄이입니다!
더위에 코로나 확산으로 정말 살맛없고 피곤한 요즘입니다…
이렇게 4단계가 되기 전에 남편과 거제-남해를 다녀왔는데 그중에서 남해펜션이 너무 좋아서 애견펜션에 다녀온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라피를 데리고 가는 여행!
장거리 여행!
생각보다 되게 좋은 펜션에서 잘 힐링하고 왔어요요요
짹짹이 원하는 거
1.애견펜션(한피와 함께)+예쁜거..2. 수영을 하면 더 좋은 3. 합리적인 가격
이렇게 해서 3개를 채울 수 있는 펜션을 찾았습니다!
남해에서 일단 다랭이 마을로 가서 숙소에 체크인을 했거든요그래서 멀지 않은 곳을 찾아봤어요
외관입니다 ㅎㅎ 구관이랑 신관이 있었는데 저희는 신관으로 예약했어요예약시 사장님과 통화하셔서 애견가능한 방이 어딘지 꼭 확인하시고 예약해주시기 바랍니다.
체크인하고 거실 방에서 바라본 뷰
완전 스위스 마을에 와있는 기분 독일마을은 너무 실망하고 나는 이 뷰면 충분해 *_*완전… 좋아…
도착하자마자 땀이 나고 정말 고생과 고생 복층으로 되어있어서 완전 예쁜 구조에요.. 신축이라 강아지가 정말 더 신중하게 따라다니면서 관리했어요 :> 이건 매너에요..이렇게 예쁜 펜션이 오래 유지돼야 우리도 좋으니까
복도에서 바라본 느낌이에요. 저기가 바비큐 하는 곳
여기는 애견 추가요금이 없어서 정말.. 양심적이라서 다행이에요.:)
대신 수영장을 이용하려면 1만원씩 내야 했어요 이거 물 받는 거야? 그런 비용이라 아깝지 않았어요.(코로나가 심해지기 전입니다.
요점)
대충 찍어도 하늘이 예뻐서 너무 좋았어요바베큐장소로 숯을 추가하면 바로 세팅해 줍니다.
단, 숯값이 다른 펜션에 비해 1만원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소금이나 후추등을 하나 제공하지 마시고, 저희가 모두 가져오셔야 합니다:)
이 펜션 바로 근처에 마트가 있어서 오는 길에 다 사왔어.
원래 바비큐를 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필요한 것만 가져왔어요
막 찍든 필터 없이 찍든 정말 예술이죠?
바쁜 남편과 정말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그래도 큰 프로젝트가 하나 끝나고 이제야 오빠가 쉴 틈이 생겨서 다행이네요(그래도 현재는 다시 바빠졌어)
이건 신관 수영장인데 확실이 얕아서 아까 그 바비큐장이 있는 수영장에서 노는 게 더 좋아요
깨알같이 완전 파릇파릇 예뻤던 다랭이 마을저는 남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다랭이 마을.. 잊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렬했습니다.
온화해진 짹짹바베큐를 즐기겠습니다.
간소해요. 원래 맛집을 가려다가 못 가서 급하게 고기랑 쌈무 딱.택스
결혼해서 7kg 불은 저예요보통 남편이 보통 예쁘다고 하는데 요즘 살쪘다고 오빠도 살찐 주제에 wwwwwwwwwwwwwwwwwwwwww C !
방에 들어와서
복층구조 침대였습니다.
침대가 두 개 있어서 저희 부부는 각자 하나씩 뽑고 편하게 자기로 했어요라삐가 과연 어디로 올지 두구두구!
했습니다.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해가 그렇게 저물어갑니다.
미러뷰라서 어두워지면 커튼을 결정해야 해요.그렇지 않으면 밖에서 우리 빵스판의 모습이 보일거에요
다음날 아침해가 너무 좋았습니다
조금 흐려서 아쉬웠는데 정말 깔끔하고… 시원하고… 정말 관리가 잘 된 펜션 너무 대만족이었어요멍멍 냄새도 안 나고
사실 거제에서 이틀 묵는 숙소가 진짜 최악이고 여기가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저희는 다음 날 파닥파닥!
짐 싸서 쓰레기 모아서 체크아웃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끈적끈적한 오늘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돼요ㅠㅠㅠㅠㅠㅠ언제 마스크를 벗고 여행을 자유롭게 갈지 모르지만, 정말 우리 오늘도 더 힘내자 🙂